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충북지역 4년제 대학 대부분이 학령인구 감소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대의 정시모집 경쟁률은 4.27대 1로, 지난해 5.65대 1보다 낮아진 것을 비롯해 청주대와 서원대, 한국교통대 등 도내 대부분 4년제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 * 충북 4년제 대학 정시 경쟁률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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