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울산시도
올해를 탄소중립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오늘(11)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조만간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선언하고,
민관협력 거버넌스와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관련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지역의 온실가스배출량은 우리나라 전체 8% 정도를
차지하는 가운데, 울산시는
'2030년까지 교통과 가정 등
비 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
30%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1/01/1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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