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울산운동본부는 오늘(11)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쪽 중대재해법 개정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과 울산시민연대 등
2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15년만에
국회 문턱을 넘은 중대재해법과 관련해 형사 처벌과
벌금 기준이 낮고,
50인 미만 사업장 유예 등
경영책임자의 면책 여지를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21/01/1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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