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전에서
종합병원과 시장 내 한 의상실에서
감염이 계속되며 모두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시장 내 한 의상실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남편과 상가번영회 관계자 등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조리사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대전 건양대병원에서도
50대 환자 한 명이 추가 확진돼
같은 병실 내 환자와 보호자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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