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오후 3시쯤
북구 진장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위반으로 경찰의 추적을
받던 승용차가 주차된 화물차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의
소지품에서는 마약 추정 물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동의하지 않아 간이시약 약물
검사를 하지 못했다'며
마약 여부와 종류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기관에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4/20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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