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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주군 제조업체 폐기물 드럼통 불..2명 화상

기사입력
2021-04-21 오전 09:34
최종수정
2021-04-21 오전 09:34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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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 오후 2시 5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제조업체 내 폐기물 드럼통에서
불이 나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찌꺼기가
들어있는 드럼통을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울산소방본부)


-2021/04/20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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