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각 시군과 합동으로 매미나방 방제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4~5월에 유충으로 자라는 매미나방은 식물을 갉아먹고 미관을 해치는 돌발해충으로 지난해 도내 북부지역에 대량 출몰해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는 포근한 날씨로 대량 번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공방제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유충 방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 충청북도 '매미나방 방제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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