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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기자상 CJB 2관왕
- 기사입력
- 2021-04-20 오후 11:30
- 최종수정
- 2021-04-20 오후 11:30
- 조회수
- 97
충북 기자협회가 올 1분기 기자상 수상자로 3개 부문 8명의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기획취재 보도부문에서는 CJB 김기수, 진기훈, 이천기, 주홍정 기자가 취재한 '미래*전환*치유 3체제로 한계를 넘는다'가 수상했고, 일반보도 부문에선 CJB 박언,박희성, 주홍정 기자가 출품한 '대청호에 쏟아 부은 16억원'이 수상했습니다. CJB가 수상한 기획보도는 대안교육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8차례 연속 보도로 소개했고, 일반보도 부문은 청주시의 대청호 산책길 졸속 추진을 고발한 내용입니다. 한편 사진보도는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의 '청주 검사소 조작서류 대가 돈다발 버젓이 거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 CJB, 충북기자협회 1분기 기자상 2개 부문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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