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의원 구속기소 이후 정치권에서 거론되던 청주 상당 선거구 '4월 재선거'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을 고발한 당사자로 회계책임자였던 A씨의 항소 포기설로 4월 재선거 가능성이 불거졌지만 담당 재판부가 최근 정 의원 사건과 A씨 사건을 병합하기로 했습니다. 더구나 고발장 대리작성 논란으로 공판 진행과정에 변수가 불거져 2월 내 형 확정은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습니다. ========================== * 청주 상당 국회의원 '4월 재선거' 가능성 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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