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바뀐 오송 베스티안병원에 오늘(11)부터 환자 이송이 시작됐습니다. 첫 환자는 음성 소망 병원에서 이송된 70대 기저질환자로, 도착 직후 곧바로 음압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베스티안 병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환자실 30병상, 일반환자실 154개 병상 등 총 184개 병상을 갖췄습니다. ======================== * 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 첫 코로나19 환자 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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