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ubc와 KBS 등
지상파 UHD 방송망을 이용한
재난경보 시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시는 '정부의 관련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8천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달부터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오는 11월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재난경보를 송출하면
UBC와 KBS의 UHD 중계시설에서
경로당과 요양원 등
재난 정보 취약시설에 설치된
수신기로 재난 경보를 송출해
재난 상황에 실시간 대처하도록
안내합니다.@@
-2021/04/19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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