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 상반기
중구와 울주군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A공사 현장에서
설계서에 계상된
환경오염방지시설이
감사일까지 설치되지
않았음에도
공사비 천400만 원가량을
감액조치하지 않는 등
모두 12건이 지적됐습니다.
울주군은 B공사를
시행하면서 내역에 반영된
시설 수량을 설계도면보다
과다 계상하는 등 모두 13건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2021/04/20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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