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연대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이장단협의회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A면 이장단협의회장 B씨의 위촉을 해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B씨가 형사처벌을 피한 것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청주시가 B씨의 위촉을 해제하고 이·통·반장 관련 조례 등을 개정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 * 충북시민단체 '성 비위 의혹 청주 이장단협의회장 위촉 해제하라' *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