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비 9억 원 절약 제천시 공무원 포상
제천시는 공정이 비슷한 2개의 사업을 통합 감리해 비용을 10억 원 가까이 줄인 환경 사업소 정용화 팀장에게 2천만 원의 성과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팀장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각각 발주한 수 처리시설과 찌꺼기처리시설 개량사업의 감리를 통합 발주하면서 감리비 9억 4천만 원을 절약했습니다. 제천시에서 예산성과금 대상자가 나온 것은 이 제도가 마련된 2008년이후 처음으로 정팀장은 성과금을 인재육성 장학금 등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 * 감리비 9억 원 절약 제천시 공무원 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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