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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저수지로
승용차가 추락해
대학생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이들 가운데 일부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준비를 하던 중
나와 공유 차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결과가 나와야 정확하겠지만
현재 동선상 술집 등을 들리는 등
음주와 관련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차량을 빌린 것은 여학생이지만
실제 운전은 운전경력이 짧아
공유차 대여가 어려운
남학생이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업체 요구조건과 달리
면허 발급 1년이 안된 운전자가
핸들을 잡은 경우 차량이 든 손해보험
적용을 두고 업체측과 갈등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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