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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채집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감염병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인근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한차례 모기를 채집해
개체수와 유전자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동으로 모기 개체수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디지털 측정기 2대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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