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창업 공간인
'톡톡팩토리'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5개 팩토리에 27개 기업이
입주해 매출액 75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톡톡팩토리는 지난 2016년 남구점을 시작으로 2018년 북구과 울주군, 2019년 동구와 중구점으로 확대한 울산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공간입니다.@@
-2021/04/1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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