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국가산업단지의
강양·우봉 산단이
지구 지정 14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온산읍 강양·우봉리 일대
132만 제곱미터에
3천565억 원을 투입해
운송장비 제조업을 유치하는
산단을 조성해
마침내 준공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공사는 '최근 조선업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으로 용지를
제공하기 위해 준공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4/1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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