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알리는 통수식이 오늘 실시됐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오늘(14) 진천 백곡저수지를 비롯한 7개 저수지에서 통수식을 열고,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1만1천여개 수리시설에서 3만여 헥타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가 관리하는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6% 수준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 * 충북 7개 저수지 통수식...농업용수 본격 공급 *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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