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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40∼50대 중년층 전화금융사기 피해자 많아

기사입력
2021-04-14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4-14 오후 6: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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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에서 4~50대 중년층이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가장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에서 발생한 천 14건 가운데 50대와 40대 피해 건수는 492건으로, 전체 피해자 가운데 48.5%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주로 기존 대출을 저금리 상품으로 바꿔주겠다는 대출 사기형 수법에 많이 속아 피해 금액도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전 경찰은 최근 중년층 피해가 늘어나는 경향이라며 전화나 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요구하면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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