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13) 25일까지
울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식당·카페와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며, 식당·카페는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8일부터
지난 2월 14일까지 69일간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타격이
컸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오늘(13)
대형병원 간호사 4명과
자동차부품업체 직원과
가족 등 산발적인
연쇄감염으로 신규 확진자가
무려 2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2021/04/13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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