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엘시티 레지던스에서 무허가로 유흥주점 영업을 한
30대 A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월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에서 유흥종사자를 고용해
손님들에게 2백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판매하는 등 집합금지 기간에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일부터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 7곳 등 24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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