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올해 본예산의 4.3%인 천 백 94억원을 증액한 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대안학교로 설립이 추진되는 단재고 설계비와 오송 제2 유치원 토지 매입비, 오창 양청고 교실 증축비가 반영됐습니다. 또 학생 스마트기기 구입과 고교 학점제 기반 조성에도 예산이 새로 배정됐습니다. ========================= * 충북교육청, 1천1백94억 원 증액 1회 추경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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