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검찰수사관을 사칭해 금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25살 외국인 A씨 등 5명은 지난 2월 영동에 거주하는 70대에게 검찰수사관이라고 속여 천8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윗선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검찰수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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