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최근 공고도 없이
퇴직 공무원 9명을
읍면의 행정보조 요원으로 뽑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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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두 마을에서 최근 10년 사이
주민의 3분의 1 가량이 암에 걸렸습니다. 주민들은 퇴비공장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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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유학생과 관련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북의 10만 명당 확진자는 경남까지
앞질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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