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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투병과 관련해
고향인 충남지역 인사들의
위로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봉주 선수가 고교 시절을 보냈고
매년 기념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홍성군에서는 오늘 이석환 군수가 이 선수의 집을 찾아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홍성군민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등 지자체장과 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이봉주 선수는 지난 10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개막전에 나와 시구를 하며
충남 지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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