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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연구원 충청권 생활치료센터 내일부터 환자 받아

기사입력
2021-04-13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4-13 오후 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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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문을 닫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이어 유성구 전민동 LH연구원에 문을 열기로 했던 충청권 생활치료센터가 준비를 마치고 내일(14)부터 환자를 받게 됩니다. 이곳에선 앞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지역의 경증과 무증상 확진자 168명을 수용하게 되며, 의사와 공보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10여명의 의료인력이 환자들을 돌보게 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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