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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주산 새꼬막, 서해 갯벌서 양식 가능성 타진

기사입력
2021-04-13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4-13 오후 8:05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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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수산자원 연구소는 주로 남해에서 잡히는 새꼬막을 서해안 갯벌에서 양식에 도전합니다. 겨울철 별미인 새꼬막은 국내 생산량의 90%가 남해산인데, 연구소는 갯벌 분석과 시험 연구를 통해 새꼬막 양식이 적합한 지역으로 서산 간월도와 당진 난지도를 선정했습니다. 연구소는 최근 간월도와 난지도 갯벌에 1.5㎝ 크기의 전남산 새꼬막 중성패 1톤 가량을 살포해 양식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바지락보다 단가가 높아 양식에 성공할 경우 어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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