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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수산자원 연구소는
주로 남해에서 잡히는
새꼬막을
서해안 갯벌에서
양식에 도전합니다.
겨울철 별미인 새꼬막은
국내 생산량의 90%가 남해산인데,
연구소는 갯벌 분석과 시험 연구를 통해
새꼬막 양식이 적합한 지역으로
서산 간월도와 당진 난지도를 선정했습니다.
연구소는 최근 간월도와 난지도 갯벌에
1.5㎝ 크기의 전남산 새꼬막 중성패
1톤 가량을 살포해 양식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바지락보다 단가가 높아 양식에 성공할 경우
어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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