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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공단협의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등 24개 기업으로 구성된
대산공단협의회는 대산항은
전국 무역항 중 물동량 처리 6위를 차지하는
중부권 물류의 중심기지면서도
국가산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간시설을 지원하지 않아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산항 인입철도는
서산 대산항과 당진 석문국가산단을 잇는
총연장 17.3킬로미터 철도로
제2,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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