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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교회·평생교육시설 관련 확진자 58명째
- 기사입력
- 2021-04-13 오전 08:05
- 최종수정
- 2021-04-13 오전 08:05
- 조회수
- 83
당진의 한 교회에서
시작한 집단감염
확진자가 2명 더
추가됐습니다.
당진시는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슬항감리교회 교인이자 해나루시민학교 강사
A씨를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2명이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교회와 시민학교 관련 확진자가
각각 29명씩, 모두 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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