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올해를 인구,경제,시민일상에서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구 반등을 위한 파격적 지원,
기업유치 2520 플러스 프로젝트 그리고 시민 생활 속의 세심한 부분도 챙기는 행정을 펼치겠다 밝혔습니다.
또한 2022년 창원특례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특화한 권한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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