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주목받고 있는
울산의료원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내일(12) 오전,
울산시의회에서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조속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범시민 운동을 주도할
추진위원 48명을 구성합니다.
앞서 지난달 울산시는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 환경과 특성을
분석하고, 의료원 입지와 규모 그리고 사업비를 도출하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2021/04/1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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