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과 단양에 이어 충주에서도 쌍용양회 폐기물 매립장 건설사업 저지를 위한 시민 대책위원회가 결성됐습니다. 충주농민회 등 7개 단체는 쌍용양회가 충주로 흘러드는 영월 쌍용천 근처에 축구장 25개 규모의 산업 폐기물 처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반대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쌍용양회 매립장 반대 충주시민 대책위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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