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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 전담 공립요양원 2023년 준공

기사입력
2021-04-09 오후 9:30
최종수정
2021-04-09 오후 9:30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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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치매를 앓는 노인만을 돌보는 공립요양원을
오는 2023년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치매 전담 공립요양원은
48명을 환자를 돌볼 수 있는 규모로
김제시 하동 노인복지타운에 조성됩니다.

지난 3월 말 현재
김제시의 65세 이상 노인은
2만 6천450명으로 13%인 3천350여 명이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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