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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코로나19 새 확진자 12명
- 기사입력
- 2021-04-09 오전 10:36
- 최종수정
- 2021-04-09 오전 10:36
- 조회수
- 88
밤사이 부산경남에서는 12명의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영도구 3명, 사하구 2명, 연제구와 사상구에서 각 1명 등 7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경남에서는 함안 2명, 김해*거제*합천 각 1명 등 5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거제유흥업소*기업관련 1명입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동래구 2명,
수영구에서 1명이 자가격리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투표를 위해 외출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백신 예방접종은 부산경남 대상자
51만 2천여명 가운데 16만 9천여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영도구 3명, 사하구 2명, 연제구와 사상구에서 각 1명 등 7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경남에서는 함안 2명, 김해*거제*합천 각 1명 등 5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거제유흥업소*기업관련 1명입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동래구 2명,
수영구에서 1명이 자가격리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투표를 위해 외출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백신 예방접종은 부산경남 대상자
51만 2천여명 가운데 16만 9천여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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