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달까지
전주시가 추진한 착한 선결제 운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업소 운영에
도움을 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주시가
업소 55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82%인 45곳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58%인 32곳이
사업장 매출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습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소를 돕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쓰는
소비운동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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