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bc

ubc 울산방송) 휴가 중에 보이스피싱범 잡은 경찰 '화제'

기사입력
2021-04-08 오전 09:57
최종수정
2021-04-08 오전 09:57
조회수
86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현금을
전달받는 과정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붙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울주경찰서 수사과 박현석
경사는 지난 1일 오후
울주군 범서읍에서 한 남성이
다른 남성에게 현금뭉치를
건네는 장면을 목격하고
불심검문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피해자가 건넨
천만 원도 현장에서
회수했습니다.

올해 1월과 2월 울산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기는
모두 126건이며 피해액은
34억 원입니다.@@






-2021/04/07 배윤주 작성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