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전국 최초로 광주에서 출범했습니다.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6일 창립총회를 열고 오는 7월부터 광주시 광산구 일대에서 현장 진료상담과 왕진·방문 간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료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의료사회적협동조합이 구성된 건 전국에서 이번이 25번째이며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것은 전국 첫 사롑니다.
< copyright © k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