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리조트가 들어설 여수 경도에 특급숙박시설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업시행사인 미래에셋은 오는 7월부터 여수 경도 일대 6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7,500억 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에서 29층 규모의 11개 동으로 구성된 레지던스 특급호텔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경도복합해양리조트는 레지던스 특급호텔을 비롯해 골프장과 해상케이블카 등을 갖추고 오는 2023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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