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단지를 만들어
새만금을 신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새만금에 태양광과 풍력 등
7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한 해 만 오천 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필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국가시범 산단을
만들고,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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