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가 충북선 고속화 철도 기본계획에 달천구간 고가화 등 지역 여론을 반영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오늘(6일) 열린 임시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하고 충주시민의 숙원사업인 달천구간 고가화와 광산건널목 개선을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며 경제적 타당성보다는 지역 균형발전을 우선 고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 충주시의회 '충북선 고속화 지역 여론 반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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