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자진 조사를 받게다고 한
전주시의회 의원들의 절반만
동의서를 제출한것으로 나타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전북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치료 병상 부족이 현실화 될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주택자가 구입해도 취득세 중과규정에서
벗어나 있는 1억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가
급증하면서 또 다른 투기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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