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보건교사들의 업무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보건교사들이 물탱크 수질검사나 공기청정기 관리, 라돈 측정 등 학교 환경시설관리 업무에 내몰려 정작 보건교육과 학생건강관리라는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전교조 충북지부 '보건교사 잡무 시달려...업무 정상화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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