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명소인 사과나무 가로수길이 올해부터 전면 재조성됩니다. 충주시는 달천사거리에서 마이웨딩홀 구간에 7년생 후지품종 사과나무 120그루를 새로 심은데 이어, 4개 구간에 걸쳐 사과나무를 새로 식재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지난 1997년 전국 최초로 사과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지만 20여 년이 흐르면서 수세가 약해지고 병든 나무가 늘어나면서 재조성에 들어갔습니다. ========================== * 충주 사과나무 가로수길 전면 재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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