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어제(토) 오후
5시 반쯤
충남 예산군
고덕면
예당 산업단지 내
한 의약품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 2명이
얼굴과 복부 등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석유 위험 물질을 보관하는
탱크 장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