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전시관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 전시장을 비롯, 광주시내 4곳의 전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찾아와 작품을 감사했습니다.
이들 전시관에는 40여 개국, 68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비엔날레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시장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하고 있고, 관람객 수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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