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c

'부동산 이해충돌' 정현복 광양시장 친인척 채용 논란

기사입력
2021-04-03 오후 8:45
최종수정
2021-04-03 오후 8:45
조회수
81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부동산 이해충돌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친인척을 부정하게 채용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접수된 고발장에는 "정 시장의 친인척 4명 등이 청원 경찰과 공무직 공무원으로 채용됐다"며 "이들의 불법 채용을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양시는 의혹이 제기된 5명 중 3명은 정 시장과 친인척 관계라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용됐다고 반박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