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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우강면, "한전 송전선로 지상 철탑 설치 불가"

기사입력
2021-04-02 오후 9:05
최종수정
2021-04-02 오후 9:05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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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강면 주민들이 마을을 지나는 송전선로가 지상으로 건설돼 주민 피해가 예상된다며 지중화로 설치해줄 것을 한전에 요구했습니다. 대책위까지 구성한 주민들은 농업활동 등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건 물론 삽교천의 생태 보호를 위해서도 지상 송전선은 안된다며 노선도 옮기고 설치 또한 지중화로 변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전은 당진시 송악읍 북당진변전소에서 아산시 신탕정변전소를 잇는 길이 35.6㎞, 용량 345Kv의 송전선로를 건설 중이며 우강면 일대는 2개이 철탑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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