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맞아, 10월까지
7개월 동안 '악취통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악취통합상황실은
악취 센서 37대와 기상측정기
7대,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장 굴뚝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CCTV를 활용해, 공단 주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울주군은 악취가 감지되면,
악취감지 3차원 기상 자료 등을
통해 악취 발생원을 추적하고,
이동측정차량으로 시료 채취를
한 뒤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1/04/01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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