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지역이 뛰어난 교통 인프라와 청정 자연환경으로 귀농·귀촌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지난 2012년부터 작년 말까지 9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모두 6천 681 가구에 만 152명으로 연 평균 천명 넘게 지역에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확보한 2억 9천만 원의 사업비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화합을 돕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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